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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재료손질

상한가 두 종목을 만들어내는 방탄소년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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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대북관련 남북경협주 열풍이 불다가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입니다.

오늘 주식시장은 그자리를 방탄소년단이

채워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습니다.

 

 

엘비세미콘(061970)은 관계사인

LB인베스트먼트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엘비세미콘은 10시50분경에 상한가에 도달해서

흔들림이 있었지만 오후장에도 시세가 잘 지켜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메가엠디(133750)도 방탄소년단 관련주로 주목을 받으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메가엠디는 상한가에는 빨리 도달을 했지만

3600원까지 밀렸습니다.

장마감하기전 상한가로 끝내는 모습입니다.

다소 약해보이는 상한가 패턴입니다.

 

 

우진(105840)은 삼부토건 인수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삼부토건의 최대주주가 디에스티로봇인데

보유지분 중 15.4%를 디에스티글로벌에

양도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우진의 경우 디에스티글로벌에 출자를 하였습니다.

거기다가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임박 이슈까지 겹쳐져

매수세가 몰린듯 합니다.

 

 

 

 

 

 

오늘의 마지막 상한가 종목은 에이디칩스(054630)

삼성전자와 M&A 검토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참고 : 오늘의 하한가 동양3우B(0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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