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중국 우한 폐렴) 관련주

 

코로나 바이러스란?

호흡기나 장의 질환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인간을 비롯한 포유류와 소, 개, 고양이, 조류 등이 감염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코로나바이러스는 6종인데 이 중에서 2종은 사스와 메르스 바이러스 입니다.

 

 

중국 후베이(湖北)성 정부는 22일 10시 기준으로 후베이성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444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한시는 한시적으로 봉쇄령을 내리면서 대중교통과 항공편 등 교통망도 중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WHO는 1월 22일 긴급 위원회를 열어 우한 폐렴의 원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논의했으며 다시 위원회를 소집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가까운 접촉자 사이 전염 증거 있지만, 3·4차 전염 증거는 없어서 비상사태 선포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마스크관련주

 

케이엠(083550) 상한가 

케이엠제약(225430) 상한가 

오공(045060) 상한가 

모나리자(012690) 상한가 

깨끗한나라우(004545) 1월21일 상한가 

깨끗한나라(004540) 상한가 

나노캠텍(091970) 상한가

 

메디앙스(014100) 상한가 

에스디생명공학(217480) 작년 10월 11일 상한가 매물대 저항 

웰크론(065950) 상한가 

국제약품(002720) 상한가 

케이피엠테크(042040) 

크린앤사이언스(045520) 

카스(016920) 

윌비스(008600) 

 

 

 

MTN 머니투데이방송 오후4시 주식해결사 1월 9일 수익해결사 추천주 케이엠 상한가 감명근 전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손세정제

 

파루(043200) 

승일(049830) 

체시스(033250) 

보락(002760) 

한국알콜(017890) 

백광산업(001340) 

조아제약(034940) 
 

 

MTN 머니투데이방송 오후4시 주식해결사 1월 9일 내일의급등주 단기추천주 체시스 상한가 감명근 전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약품

 

진양제약(007370) 1월 23일 상한가 

진매트릭스(109820) 1월20일 상한가 투자경고종목지정 

신일제약(012790) 

진원생명과학(011000) 1월 20일 상한가  투자경고종목 지정

하이텍팜(016190) 

이글벳(044960) 

우진비앤지(018620) 

고려제약(014570) 1월20일 상한가 

우리들제약(004720) 

신풍제약우(019175) 

신풍제약(019170) 

대한뉴팜(054670) 

중앙백신(072020) 

KPX생명과학(114450) 

제일바이오(052670) 구충제관련 이슈 포함 

대봉엘에스(078140) 

수젠텍(253840) 상한가 

애니젠(196300) 

씨티씨바이오(06059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시약, 호흡기, 감염

 

바디텍메드(206640) 연속 상한가 

우정바이오(215380)  

랩지노믹스(084650) 

엑세스바이오(950130) 

멕아이씨에스(0581100) 쩜상한가 

서린바이오(038070) 1월22일 상한가

 

 

 

향후 대응전략은?

 

사스(9.6%) 및 메르스(34.5%) 대비 사망률은 2%대로 낮으나 잠복기 환자의 경우에도 전염이 진행될 수 있어 향후 전염자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우리증시는 미-중간 무역협정 1단계 서명 및 시진핑 주석 방문 예정 소식으로 증시는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왔으나
호텔 및 관광레저서비스 업종을 비롯하여 화장품, 의류 등 중국 소비 관련주의 피해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그러나 과거 2003년 홍콩 사스와 2015년 메르스의 경우 일시적인 충격은 있었지만 발병후 20일내 대부분 플러스권 수익으로 회복하였다는 점은 유념하셔야겠습니다.

또한 경제적인 충격도 길어야 1~2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분들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주를 추격매수 하시기 보다는 단기관점에서 대응만 해주시고

오늘장과 같은 하락세 속에서도 낙폭이 크지않거나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종목군들을 선별적으로 분할매수 전략으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