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재료손질

코스닥 상승이 4월 희망의 신호탄 될까?

반응형

벌써 3월 한 달이 끝났습니다.

2월초부터 열정적으로 달려온 주식시장

수익은 많이 내셨는지요?

 

 

빨리 퇴근하고 싶지만

오늘장 간단하게 정리를 하고

3월달을 경건하게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코스피는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주춤하면서

상하방이 막힌 갑갑한 포지션의 형태입니다.

그러한 답답함을 오늘 코스닥이 풀어주는것 같습니다.

 

 

 

 

 

강하지는 않았지만

오늘 코스닥의 상승은

4월장세에 대한 희망적인 메세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코스닥은 이화공영이 20% 넘게 상승하였고

저희 관심주였던 서한 또한 4%넘게 상승하였습니다.

그래서 코스닥 건설업종이 2%넘게

상승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건설업종만 놓고보면 코스닥에 희망을 불어넣기 어려울수도 있지만

여타 다른업종도 골고루 상승했다는데

희망의 메세지를 찾을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4월 첫 시작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늘 오후 경주에서 또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관련주가 들썩거렸는데

대창스틸이 어김없이 상한가로 시세가 나왔고

코리아에스이+4.47%, 삼영엠텍 +3.72%도 상승하였습니다.

 

 

 

 

 

 

그리고 감사보고서 턱걸이 제출한 기업들이 상한가 마감을 했는데요

좀 씁쓸합니다. 주주분들은 얼마나 애가 탔을까요.

 

 

디엔에이링크(127120) 노답입니다.

 

 

 

 

 

썬텍(122800) 역시 그렇습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099830)

이미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성이 얼마전 인수한 하만카돈의

주요고객사로 부각된 서울전자통신(027040)

그나마 차트도 괜찮고 이유가 있는 상한가인것 같습니다.

 

 

 

 

 

 

네오오토와 아남전자도 내심 상한가를 기대해 보았습니다만

뒷심이 부족했습니다.

 

 

4월은 5월 조기대선 영향으로

대선관련주가 마지막 불꽃시세를 뿜을것이며

스마트카, 4차산업혁명 관련주들 움직임도

좋을것으로 예상됩니다.

 

 

4월 중순까지 외국인 수급이 적극적이지 않을것이라는

관측도 있지만

옵션만기일 이후에

본격적으로 매수세가 들어오리라 예상하고 희망해봅니다.

 

 

4월은 개인적으로도 뜻깊은 달이 될 것 같습니다.

국내최고의 증권포털 팍스넷과 손잡고 론칭한 더해피스톡에서

'로스차일드' 필명으로 본격적으로

여러분들을 찾아 뵐 수 있게되었습니다.

 

 

무료리딩 및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하니

미리 단톡방에 들어오셔서

자리 잡아놓으시길 바랍니다.

 

 

 

 

3월 한 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4월달에는 더 큰 수익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