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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부지 현황 / 민주당 부동산 특위 개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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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종부세 '상위 2%' 부과 추진…LTV 우대폭 10→20%p(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공시가격 6억~9억원 구간에 해당하는 주택에 재산세율을 0.05%포인트 감면해 주는 재산세 완화안을 당론으로 확정하고, 실수요자 담보인정비율 우대 폭은 최대 20%포인트로 확대하기로 함
당내 찬반 의견이 갈렸던 종합부동산세 완화 문제는 매듭짓지 못했으나, 과세대상을 상위 2%로 한정하는 부동산특위안을 중심으로 6월 중 대안을 마련하기로 함

 

 

 

 

 

- 방치된 용산철도병원 부지···34층 높이 주거·문화 복합건물 변신(서울경제)
27일 서울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용산구 한강로3가 65-154번지 일대 용산철도병원부지 특별계획구역 지정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힘
이 사업은 지하6층~지상34층, 공동주택 685가구,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이 복합된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임

 

 

 

 

 

 

 

 

 

- 용산공원 면적 북쪽으로 3만㎡ 넓어진다(한겨레)
주한미국대사관이 소유하고 있던 용산 캠프코이너 부지 3만㎡ 가량이 용산공원 면적으로 편입될 예정임
미 대사관 직원 숙소를 지으려던 해당 부지와 한강변에 건설되는 아세아아파트 969세대 중 정부 기부채납 물량 150세대를 교환하기로 한 데 따른 것임

 

 

 

 

 

- 노원구 재건축 '속도'…상계13단지 예비안전진단 통과(한국경제)
27일 노원구에 따르면 1989년 지어진 상계동 상계주공 13단지가 지난 24일 재건축 사업 첫 관문인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함
상계주공 16개 단지 중 재건축을 완료한 8단지, 2018년 5월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한 5단지, 공무원 임대아파트인 15단지를 제외한 모든 단지가 안전진단을 추진 중으로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음

 

 

 

 

 

옛 국제업무지구' 하반기 설계공모, 용산 마스터플랜 재시동
- 코레일·SH 손잡고 공공개발
- 당초 111층 개발 이어갈지 관심, 주택공급은 1만호 유지 가닥
- 용산철도병원 34층 주상복합, 아세아아파트 고급 단지로 개발, 국가상징거리 조성과 연계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공급 금융 세제 개선안

 

 

 

 

 

용산공원 조성부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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