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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재료손질

수익쩔어 방탄소년단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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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빌보드뮤직어워드에서

신곡 fake love를 공개하며 화려한 컴백을 하였습니다.

아시아가수가 미국 빌보드에서 컴백무대를

가졌다는 것은 과거에는 생각도 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또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저스틴 비버 같은

후보들을 제치고 2년연속 수상을 했습니다.

 

 

 

출처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의 BTS 방탄소년단 관련주는

어떤 종목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넷마블(251270) 은 구주인수를 통해 방시혁대표가

50%넘게 지분을 보유중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을 26% 취득하며 2대주주로 올라섰습니다.

 

 

 

 

 

 

엘비세미콘은 빅히트엔터의 주주인 엘비의 LB인베스트먼트

구본전 대표가 실질적인 오너로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합니다.

오늘도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좋은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영무역(002810)은 넷마블에 구주매도할 예정인

 SV인베스트먼트 지분 7.9%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성파인텍도 SV인베스트먼트의 지분 4.85%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비씨월드제약, 인트론바이오, 아이센스 등이

SV인베스트먼트의 주주로 있습니다.


 

 

 

 

 

코웰패션(033290)의 경우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푸마의 제조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지엠피(018290)는 계열사 VT코스메틱의 모델로

방탄소년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키이스트(054780)는 일본자회사 디지털어드벤처가

방탄소년단과 전속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다시 활동을 시작한만큼

관련주가 더 나올수도 있을것입니다.

과거 싸이관련주 만큼이나

주식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안겨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관련글 바로가기(클릭) : 상한가 두 종목을 만들어내는 방탄소년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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