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휴대전화 가입자수가 작년에 육천백만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스마트폰 가입자수 오천육백만명 가량 된다고하니 이제 바야흐로 1인 1폰 시대를 넘어서 1인 2폰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인구수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인데 휴대전화 가입자수가 늘어나는 이유는 태블릿PC, 영업용폰, 업무폰, 모바일 리니지 같은 게임을 돌리기 위한 게임폰 등 전화로 안부만 묻는게 아니라 휴대전화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신용불량, 요금체납 등으로 휴대전화 사용이 제한되거나 본인인증이 안되는 분들도 대략 일천만명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본인명의 핸드폰을 개통하기 어려워 만약 쇼핑몰세븐 같이 인터넷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거나 포털사이트 회원가입 등 본인인증이 필요한 경우 불편함을 겪거나 포기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글로벌 세계화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까이는 한때 사드이슈로 뚝 끊어졌던 중국인 관광객을 필두로 일본인관광객, 동남아 K-POP팬들 멀리는 중동, 아프리카, 남미국가 사람들까지 우리나라를 찾고 있습니다. 외국인들도 휴대전화를 써야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로밍서비스나 국제전화서비스 다소 비싸고 불편하다고 여겨지는 선불요금제를 활용하셨을 것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휴대전화는 반드시 쓰고있고 기왕 쓰는 거면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쓰고 싶어합니다. 앞서 언급한 모든 사례들을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을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아직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외에는 생소하게 들리실 수도 있지만 KT에서 통신망을 빌려 알뜰폰 서비스를 하고 있는 앤텔레콤의 선불요금제를 주목한다면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모든 소비자들을 만족시킬수 있을것이라 자부합니다. 왜 그러한지 이유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누구나 본인인증이 가능합니다.
신용불량, 저신용자를 포함하여 외국인관광객 유학생 등 우리나라를 단기 또는 장기로 체류하는 모든분들에게 본인명의로 개통이 가능합니다. 유심(Korean SIM)단독개통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며 개통하자마자 본인인증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핸드폰이 사용가능하며 개통이 간편합니다.
공기계나 쓰던폰 외국에서 직구한 핸드폰 심지어 지금 사용중인 핸드폰까지 유심단독개통이라 모든 핸드폰으로 가입을 할 수 있으며 내국인은 신분증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이나 여권만 있어도 개통이 가능합니다. 선불요금제 개통시에도 대리점을 찾을필요없이 미리 출장개통신청만 예약하면 원하는 곳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개통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 18년간 선불요금제를 운영한 유일무이한 기업.
앤텔레콤은 KT대리점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선불요금제를 생각하고 발전시켜 왔습니다. 선불요금제는 타사에서 찾아보기 힘들만큼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선불요금제 수가 23가지나 되어 소비자의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매월 1회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선불요금 충전서비스라는 특허를 기반으로 앤텔레콤맴버십 어플을 통해 사용량확인, 자동충전, 알람설정, 실시간 잔액확인 등 소비자들이 전혀 불편하지않게 선불요금제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같거나 더 좋은 부가서비스.
앤텔레콤은 KT알뜰폰 공식사업자라 KT가입자와 동일하게 모든 부가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전세계 어디서나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만원에 사용할 수 있는 선불로밍서비스, 저렴한 가격 우수한 품질의 국제전화 00789서비스, 무엇보다 가장 주목할만한 서비스는 선불잔액 0원시 45일간 번호해지가 안되고 15일간은 수신 및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타사에서 선불요금제를 사용하시는 고객분이 가장 많이 앤텔레콤으로 갈아타시는 이유가 이러한 이유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앤텔레콤의 선불요금제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거나 출장개통을 희망하시는 소비자 또는 법인에서는 별도로 문의를 주시면 사례별로 친절하게 상담하고 개통을 진행해드리겠습니다.
'생활의 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목구비를 보장받는 방법 - 치아보험? 얼굴보험? (0) | 2017.11.19 |
---|---|
퇴직연금 잘못 가입하면 세금폭탄 맞습니다 (0) | 2017.11.19 |
나이가 많아도 암을 앓았어도 가입가능한 종신보험이 있다! (0) | 2017.11.17 |
산재관련 리스크 대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0) | 2017.11.14 |
CI보험에 거부감이 있다면 GI보험을 살펴보세요 (0) | 2017.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