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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나이가 많아도 암을 앓았어도 가입가능한 종신보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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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종신보험은 정말 가입하고 싶은데 가입하기 힘든 분들이 있었습니다. 아직 미혼이거나 건강하신 분들이야 종신보험의 필요성은 크게 느끼지 못하시겠지만 가족을 위해 필요성을 느끼고 큰 마음먹고 가입을 하려 한다면 거절당하거나 복잡한 언더라이팅 절차로 인해 가입이 어려웠던 경험 많이들 있으실겁니다.

 

 

 

 

내나이가 어때서?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끓어오르는데 나이가 벌써 많이 들었거나 오래전에 암을 앓으신분들 그리고 약을 먹고있어서 거절당하거나 심각하진 않지만 경미한 질환으로 번번히 종신보험 심사의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셨다면 귀 기울여 들으셔도 좋습니다.

 

 

 

 

 

지난 7월에 출시한 교보내게맞는종신보험은 복잡하게 묻지않고 알릴의무 3가지만 물어봅니다.

최근 3개월이내에 의사진찰 또는 검사를통해 입원이나 수술 추가검사 필요소견을 받은적이 있습니까?

최근 2년이내에 질병이나 사고로 임원이나 수술을 한 적이 있습니까?

최근 5년이내에 진찰 또는 검사로 암 진단, 암 입원, 암 수술을 받은적이 있습니까?

위 3가지 물음에 "아니오"에 해당하신다면 간편심사 후 종신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상품의 구조를 살펴보면 사망시 당연히 약정한 사망보험금이 지급되고 특약을 선택할 경우 암이나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암직접치료 입원 및 수술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망보험장만 받는 그러한 상품과는 틀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입가능한 나이는 40세부터 최대 74세(남자의 경우 70세)까지로 보험가입의 시기를 놓친분들도 교보내게맞는종신보험을 통해 혜택을 보실수 있으며 해지환급금의 보증까지 해주느냐에 따라서 기본보장형, 기본보장플러스형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가입 5년이후부터는 최대 10회까지 건강검진을 받을경우 연 1회 보험가입금액의 0.1%를 계약자에게 지급하거나 적립하여 줍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 사망보험금을 일시금외 매월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험금 수령기간과 금액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분할수령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교보내게맞는종신보험을 주계약 가입금액 1억원(남자,20년납기준)을 보장을 가입한다고 예시로 들어보면 기본보장형이 40세 월255,000원이며 기본보장형플러스는 303,000원이 산출됩니다. 간편고지보험이라는 자체가 유병력자나 고연령자를 위한 상품이다보니 일반적인 종신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할증되어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현재까지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판매되고 있는 간편고지 종신보험(SI종신보험) 상품이라는 점과

 

 

 

 

 

어떻게보면 교보내게맞는종신보험은 교보생명이라는 보험사 입장에서는 큰 리스크를 안고 판매하는 상품이라 크게 마진이 남지않는 상품일 것입니다. 당연히 널리알려서 많이 판매되기를 원치 않을수도 있습니다. 경험상 길게 판매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보험이 필요한 금융소비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종신보험 가입을 포기하셨거나 아직도 가입할 지 망설이고 계신다면 지금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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