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과 외국인 수급으로 현대차 숨통이 트이려나?

 

 

2017 년, 현대 아이오닉은 4 도어 해치백 바디 스타일을위한 대체 추진 차량입니다. Ioniq은 Toyota Prius, Chevrolet Bolt EV, Volt, Audi A3 e-tron을 겨냥한 Hybrid, Plug-in Hybrid 및 Electric의 세 가지 변형이 가능합니다. Ioniq는 하이브리드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으로 제공되지만 EV가 아닌 기아차 니로(Niro)의 자매 차량입니다.

 

 

 

 

 

 

2017 년형 Ioniq 3 개 모델 중 첫 번째 모델은 32kW 전기 모터와 1.56kWh 리튬 이온 배터리에 연결된 1.6 리터 I-4로 구동되는 레거시 하이브리드입니다. Ioniq의 전기 동력 전달 장치는 EPA 등급 55/54 mpg 도시 / 고속도로를 제공하는 반면 효율적인 Ioniq Blue는 인상적인 57/59 mpg를 관리합니다. 총 시스템 출력은 139 마력입니다.

 

 

 

 

또한 동일한 엔진을 사용하고 8.9kWh 리튬 이온 배터리로 뒷받침되는보다 강력한 45kW 전기 모터와 쌍을 이룬 플러그인 변종도 있습니다. Hyundai는 Ioniq PHEV가 EV 모드에서 25 마일 이상 주행 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Ioniq Hybrid와 Ioniq PHEV는 연속 가변 변속기가 아닌 대부분의 하이브리드 및 PHEV 용 6 단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기를 특징으로합니다. Ioniq Hybrid와 PHEV는 독립적 인 멀티 링크 리어 서스펜션 설정을 사용하며 Ioniq Electric은 토션 빔을 사용합니다. 전륜 에어 커튼, 리어 스포일러 및 디퓨저, 사이드 씰 몰딩, 플로어 위장 및 폐쇄 형 휠 디자인은 0.24 Cd의 높은 공기 역학적 효율을 제공합니다.

 

 

 

 

 

 

Ioniq Electric은 118 hp 및 218 lb-ft 토크의 전기 모터를 사용하고 자동으로 단일 속도로 동력을 얻습니다. 완전 충전시, EV는 124 마일의 EPA 정격 구동 범위를 갖습니다. 240V (레벨 2) 충전기를 사용하면 Ioniq Electric을 완전히 충전하는 데 약 4 시간 30 분이 걸립니다. 자동차는 또한 DC 고속 충전기와 호환되며 33 분 안에 24 마일에서 80 %와 90 %를 충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현대 제품과 마찬가지로 Ioniq은 후방 카메라, 열선 앞 좌석, 게이지, 7.0 또는 8.0 인치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 가죽 트림, HID 헤드 라이트, PHEV 및 전기 주조 LED 헤드 라이트 사이의 4.2 인치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표준 및 옵션 액세서리의 긴 목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후방 주차 센서, 선 루프, 무선 충전, Infinity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Android Auto 및 Apple CarPlay 호환성.

 

 

 

 

 

Ioniq은 표준 하이브리드의 경우 26.5 입방 피트, EV 및 PHEV의 경우 충분한 수위 공간의 23.0 입방 피트를 제공합니다. 이는 트렁크의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변종에는 60/40 스플릿 접이식 뒷좌석 시트가 장착되어있어 기어를 운반하는 데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합니다.

보행자 자동 감속 제동, 정면 충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차선 유지 보조, 바운드 스포트 경고, 적응 형 순항 제어 및 후방 횡단 경고를 포함하여 2017 년에 현대 EIONIC (Ioniq)의 다양한 능동 안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 도어 커버는 밀가루와 화산석을 결합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며 일반 플라스틱 기반 소재와 동일한 외관을 제공합니다. 사탕 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는 헤드 라이너와 카펫에 부분적으로 적용됩니다.

 

 

 

 

 

현대차(005380)의 주가를 살펴보겠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5월 23일 173,000원을 찍은이후로 지속적으로 하락하였습니다.

이러한 하락의 흐름은 13만원대 초반이 되어서야 멈추었습니다.

현대차 주가흐름의 특징은 상승이나 하락시 조정파동이 크지않고

방향이 일관적이라는 것입니다.

 

 

올해 9월 18일을 기점으로 수급흐름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외국인들의 수급이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8월말 대체적인 매도의 흐름을 보이다가 순매수로 돌아서기 시작했고

그 결과 현재까지 계속 상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국의 사드보복조치, 미국시장 점유율 8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주가상승에 부정적인 요인들이 많았지만

테슬라의 모델3 생산차질 소식과 신흥시장의 수요회복으로 인해

어느정도 바닥은 다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아직까지 상승추세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주식투자자의 입장으로서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친환경 수소차 전기차가 대세가 될 것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에대한 대처가 다소 늦은감이 있는 현대차가

과연 아이오닉을 필두로 나날이 커지고 있는 친환경차시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